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학력: 지방 사립대 학과: 로봇/경제 학점: 4.17/4.5 경험: 계약직(항공분야 협력체 it분야) 9개월 교육: 금융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6개월 수료 수상: 빅데이터 경진대회 금융 부문 수상 자격증: 6시그마(BB)/빅분기/sqld/adsp 있는데 품질이나 생관 쪽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졸업한 상태입니다 ! 관련 직무 경험이 없어서 서탈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쪽 경험을 쌓을지(중고신입) 또는 이름 있는 기업에 계속 도전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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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스플레이 공기양기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제가 학교과목으로 반도체장비과목을 들었는데 이게 b+성적이 떴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게 학점반영이 안되서 수강기록이 증발된 상태입니다 반도체장비과목을 들은건 메리트있다고보나 B성적은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싶기도 합니다 이과목이 있고없고가 전체학점 0.2정도 차이나더라구요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어떤선택지가 맞다고보시나요 감사합니다
대행사에서 인턴한 경험이 있어서, 인하우스보다는 대행사 서류 합격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행사에서 3년 정도 경력 쌓고 인하우스로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스플레이 공기양기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제가 학교과목으로 반도체장비과목을 들었는데 이게 b+성적이 떴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게 학점반영이 안되서 수강기록이 증발된 상태입니다 반도체장비과목을 들은건 메리트있다고보나 B성적은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싶기도 합니다 이과목이 있고없고가 전체학점 0.2정도 차이나더라구요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어떤선택지가 맞다고보시나요 감사합니다
대행사에서 인턴한 경험이 있어서, 인하우스보다는 대행사 서류 합격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행사에서 3년 정도 경력 쌓고 인하우스로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멘티님, 현재 스펙이면 이름 있는 기업도 충분히 지원 가능한 수준이지만, 직무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서류 통과가 어려운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품질·생산관리직은 실무 이해가 중요해서 관련 경험이 한 줄이라도 있는 지원자를 우선합니다. 따라서 빠른 취업을 원하신다면 우선 중소·중견 제조업에 중고신입 형태로 들어가 경험을 쌓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6시그마·ADsP·빅분기·SQld 자격증은 품질데이터 분석에 강점이 있으므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키워드로 어필하면 경쟁력이 높습니다. 경력 1~2년만 쌓아도 대기업·공기업 품질/공정관리 경력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즉 지금은 이름값보다 ‘직무기반 탄탄한 이력 확보’가 더 유리한 시점입니다, 파이팅입니다!
댓글 1
2025.10.17
감사합니다 ! 아직 프리랜서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데, 혹시 온라인 직무 부트캠프를 수강하는 것이 나을까요 ? 아니면 빠르게 중고신입 전략이 나을까요 ? 어려운 질문인 점 죄송합니다..
채택된 답변댓글 1
2025.10.17
감사합니다 ! 아직 프리랜서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데, 혹시 온라인 직무 부트캠프를 수강하는 것이 나을까요 ? 아니면 빠르게 중고신입 전략이 나을까요 ? 어려운 질문인 점 죄송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서류에서 계속 아쉽게 탈락하는 상황은 분명 힘든 부분이죠. 현재 품질이나 생산관리 쪽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쌓는 게 확실히 도움이 될 거예요. 제가 포스코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철강업처럼 기술과 현장 경험이 중요한 분야는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물론 학점이나 자격증도 눈에 띄긴 하지만, 직무 연관성이 크지 않으면 확실한 어필이 어렵죠. 따라서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관련 직무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보는 게 좋고, 특히 중고 신입이나 인턴 경험도 충분히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 있는 기업을 계속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지 그 과정에서 서류 통과 확률을 높이려면 지원서에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 데이터분석과 빅데이터 경진대회 수상 경력을 품질 관리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차별화가 되죠. 그리고 지원할 때 회사가 중요하게 보는 역량과 포인트를 맞춰서 서류를 다듬는 작업도 병행해 보시구요. 경험을 쌓으면서 동시에 목표하는 회사에도 꾸준히 도전하는 투트랙 전략이 좋겠네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